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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밑으로는 배달의민족 신청서가 있습니다.
"하지만 바로 문의는 하지 말아주세요."
다른 사장님들의 말씀에서 신뢰와 가치를
느끼셨을 경우에만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.
가장 기본이 이제 배민이기 때문에
배민이 첫 순서인 것 같아요.
장사를 해보니까
- BHC 사장님 -
다양하게 해봐야만 돈이 들어올 수 있는
새로운 루트가 생길 것 같습니다.
그러니까 일단은 먼저 해보시고,
결정을 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- 하마당 카페 사장님 -
사실은 저 역시도 망설이는 게 홍보에요.
그래도 일단은 "그래 한 번 도전해보자"
라고 생각했어요.
그런데 정말 좋았어요.
- 한식만 28년 미래식당 사장님 -
이게 좀 나쁜 말일 수도 있는데..
돈에 욕심이 있기 때문에
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.
그럴려면 무조건 배달의민족은 하셔야 돼요.
돈 벌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 건데
- 김수미 엄마 손맛 사장님 -
솔직히 배민 수수료도 나가긴 하는데,
배민으로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니까
이 부분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
사업을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.
- 33떡볶이 사장님 -
망설이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안 됩니다.
계속 마이너스입니다.
망설이지 마시고,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.
- 푸짐이 왕족발 본점 대표님 -
저도 잘 몰랐었는데,
이 가게를 하다보니까
배달을 해도 좋다.
많이 편하다. 라는 걸 느꼈어요.
- 개구리 반찬 사장님 -
진짜 해도 후회를 안 할 거에요.
후회 안 한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.
앞으로도 쭉 이것만 할 것 같아요.
배달만 배민으로. ㅎㅎ
- 갓잡은 육회 연어 사장님 -
저희는 장사를 거의 포기할때 즘
배민을 선택했어요.
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
배민이 정말 큰 한 수에요.
- [맛집랭킹] 먹거리 분식 사장님 -
현재 30만 이상의 사장님들께서
배달의민족과 함께하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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